주말에 다녀온 코스트코 공세점에서 가장 잘 산 것 중 하나. ✔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빅토리아 케이크보다 두배쯤 더 맛있었다. 특히 생크림이 적당히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코스트코 케익 딸기트라이플 COSTCO CAKE STRAWBERRY TRIFLE
가격 12,990원 / 1,080g (2,148kcal)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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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비주얼 ♬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맛있다.
딸기가 신선하고 맛있구료 ♪
빵과 생크림의 비율이 비슷해서 인지 엄청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아내린다.
단점은
빅토리아 케익에 비해 많이 덜 달아서인지 계속 먹게 된다.
먹기 전에는 6명이서 먹어도 충분하겠네 했는데, 둘이서도 충분한 듯 :)
둘이서 이만큼이나 먹었다. 뒤늦게 칼로리 폭탄인걸 확인함.
나머지는 친구 보내고 혼자서 :-)
맛있다. 다음 방문에 재구매해야 할 품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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