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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핫코코아 더블 초콜릿 (+휘핑크림) Starbucks Hot Cocoa Double Chocolate Wiht Cold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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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핫코코아  더블 초콜릿  (+휘핑크림) Starbucks Hot Cocoa Double Chocolate Wiht Cold Milk 구매처 홈플러스 판매가   ₩ 9,900 원 / 10입 준비물 스타벅스 핫코코아 더블 초콜릿 28g, 우유 200mL, 휘핑크림, 비알레띠 우유 거품기, 얼음

스타벅스 핫코코아 더블 초콜릿 Starbucks Hot Cocoa Double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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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핫코코아 더블 초콜릿 Starbucks   Hot Cocoa Double Chocolate     이번에 비타트라에서 사려다 품절돼서 못 샀는데, 홈플러스에서 직수입으로 팔고 있어서 후다닥 사 봤다.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그 맛있는 아이스 초콜릿 맛이랑 똑같을지 정말 궁금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똑같다. 다만 나의 만드는 과정이 부실해서 비주얼이 엉망 됐으나 맛이 중요하니까! 비타트라에서 판매하는 대용량 꼭 사야겠다. 용량 226g(28g *8봉) = 가격 8,900원 핫코코아 또는 아이스 초콜릿뿐만 아니라 까페 모카를 만들 때 넣어주면 더욱더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박스에 여려 가지 맛있게 먹는 Tip이 표기되어 있다. 스타벅스   핫 코코아 초콜릿  만드는 법 28g 한봉에  뜨거운 물이나 데워진 우유 200mL 를 넣으면 된다. (*아이스로 먹고 싶으면 데워진 우유의 양을 적게 넣고 코코아를 녹인후 얼음을 넣어 가면서 조절하면 된다) 정말 간단하다. 하지만 나는 시원한 코코아 초콜릿이 먹고 싶었고, 집에 얼음이 없다.    무모하게도 우유를 데우지 않아도 잘 저어서 녹여주면 되겠지 생각했다.  숟가락으로 젓는 것도 귀찮아서 빨대로 저어줬다. (자취생의 귀차니즘이 발동한 날 이였음을 반성한다) 엇! 안 녹는다. ㅜㅜ 잘 안녹아서 스푼으로 저어줬는데도 안 녹는다. (당황스러움)  아주 천천히 섞이고 있는 중! 대충 녹은 거 같아서 빨대로 먹으니 빨대에 코코아 가루가 끼어서 나오지 않는다. 새 빨대 장착;;; 모양은 허접한...

스타벅스 텀블러 투고 세트 590mL *2 Starbucks Tumblers To Go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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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텀블러 덕후 가 연말 세일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연말 나를 위한 선물이 도착했다.(이거 말고도 여러 개 ㅡ.ㅡ) 원래는 4잔 머그잔을 사려고 재고 알림을 신청했다가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더 활용도가 높을 듯 해서 투고 세트로 샀다. 590mL *2세트이다. 주문후 주말 끼어 6일 만에 도착했다. 스타벅스 텀블러 투고 세트 590mL *2 Starbucks Tumblers To Go 내용물 스타벅스 텀블러 2개 세트 ( 흰색 , 검은색 ) + via instant sweetened iced coffee 2개 via instant sweetened iced coffee 2개가 들어있다. 보기만 해도 단내가 나는 거 같다. 1개가 물 500mL를 부어야 한다. (그란데 사이즈) 상상하는거보다 달아서 우유랑 에스프레소를 더 부어서 먹어야 맛있다. 심플 로고와 흰색의 조화는 훌륭하구나. 검은색도 이쁘다. 커플용으로 쓰면 좋겠지만, 나는 혼자서 두 개 다 쓴다. 나중에 손님 오면 간지나게 꺼내놓기도 좋겠구나! 약해 보여서 고민했던 뚜껑 부분은 헐겁지 않고 고무바킹이 있어서 가방에 넣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물론 가방 안에서 굴리는 건 안된다. 590mL 사이즈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왠만한 가방사이즈에서는 세워서 고정이 가능할 것 같다. 생각보다 바킹이 튼튼하게 고정해준다. 빨대를 넣거나 마실 수 있는 구멍도 괜찮다. 밀어서 여닫을 수 있는 부분도 튼튼하다. 기존의 보냉 텀블러는 입구가 좁아서 설거지할 때 귀찮았는데 이건 입구도 넓고 사이즈가 크니 설거지가 편하다. 빨대는 세척이 쉽지 않아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탄력 있고 튼튼하다. 가끔 사용할 때도 있겠지만, 나는 세척 때문에 일반 일회용 빨대를 주로 쓸 거 같다. ...

스타벅스 비아 인스턴트 아이스드 커피 카라멜 Starbucks Via Instant Iced Coffee Car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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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어 먹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게 했던 아이템이 있다. 갑자기 달달한게 필요해져서   ' 비타 트라 '   쇼핑으로 사둔     스타벅스    비아     아이스    커피     카라멜   을 먹어본다. Starbucks Via Instant Iced Coffee Caramel 굉장한 삽질 했더니 당이 엄청나게 당긴다.  왠지 포장박스만 봐도 기분이 업된다.

코스트코 스타벅스 원두 브랙퍼스트 블렌드 Costco Starbucks Breakfast 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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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starbucks) 원두 브랙퍼스트 브랜드 Breakfast Blend 코스트코에 파는 스타벅스 원두는  1.13kg(29990원인데 할인할 때는 좀 더 저렴하다.)  스타벅스 매장에선 250g 용량 차이가 4배가 넘는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는 이야기다. 원두를 먹을 때마다 갈아서 향을 느끼면서 먹고 싶지만, 원두 가는 게 귀찮아져서 커피를 집에서 안 먹게 되는 일이 생긴다. 아무리 유리병에 잘 보관해둬도 시간이 흐르면서 원두가 점점 딱딱해지고 향도 날아가게 된다.